대전 서대전여고 사거리부근 곤드레 밥상 by 그것 참

오늘 우연히 들러 식사한 곳.
곤드레밥상
손님 꼭찼다.
자리가 없어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도 보인다.
오랜만에 들른 곳.
반찬양이 좀 소량이 된 듯 하다.
그러나 역시 맛은 좋았다.

낚시인구 증가 원인 by 그것 참

낚시 700만 시대.
등산 인구를 추월하였다고 한다.
어렸을 적 냇가에서 대나무를 이용하여 낚시질을 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보령댐 하류천은 보령댐이 생기기 전에 그야말로 청정지역이었다. 자갈,모래가 다 보이는 완전 생수같은 물이었다. 그 이후 낚시는 외국에서 좀 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즐겨 한 기억이 없다.

스포츠사회학적인 측면에서 낚시 인구의 증가원인을 분석해 보자.
1.낚시장비(조구)의 성능 향상ㆍ발달.
2. 고리타분한 얘기지만 주5일 근무제의 정착. 낚시는 한두시간동안 쉽게 떠날 수 없는 시간이 요구되므로.

3. 인간 본능의 스포츠. 원시시대부터 포획은 생존의 본능이었으므로 이의 자연스런 스포츠화 한 낚시는 다분히 매력적임. 특히 어린아이들이 즐거워함. 가족단위 낚시인구 활성화 대책, 인공낚시터 개발 요구됨.
4. 우리나라 천혜의 3면이 바다로 된 반도지형의 조건. 더욱 모험적인 바다낚시를 쉽게 접근할 수 있음.
5.대자연 속으로 잠시 떠나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스포츠. 찌를 보고 집중하다 보면 타임오프time off가 되어 기분전환 효과를 볼 수 있음. 또한 찌가 움직여 낚아챌 때의 그 스릴은 어떠한 놀이ㆍ스포츠의 쾌감보다 짜릿하다.
6. 낚시(스포츠)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반찬)거리가 마련되는 부수적인 이익과 즐거움도 가져다 줌.
7. 역설적일지 모르지만 등산과 비교할 때 힘이 덜 듦.

지지자 불여호지자 by 그것 참

학우들에게 보낸 그림판 메시지를 여기에다도 옮겨봤습니다.
우리 남은 삶, 잠깐입니다. 즐겨봅시다.

홍어찜&더덕구이 by 그것 참

오늘 이모님 병문안 가려고 나왔는데, 서울로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농수산시장으로 가서 홍어찜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홍어를 샀다.
아르헨티나산 홍어라고 한다. 가오리는 배가 빨갛지 않다고 한다. 5,000원 깎았다.
시장에 간 김에 더덕도 샀다.
국산더덕이라고 하는데 상인 인심이 매우 박하다.
홍어찜과 더덕구이를 저녁식사 주메뉴로 하여 든든하고 가뿐하게 하루를 마감한다.




11.17.토 진안 마이산 탑사 by 그것 참

장수에서 사과를 따고 오는길에 마이산 탐사를 다녀왔다.
오후 늦어서 그런지 주차장에 내려서 가는 길이 더욱 멀게 느껴졌다.
실제로 편도 1.8km로 나와 있었다. 편도 20~25분거리.
10여년 전에 가보고 처음이다.
3년 여 전에 4월 벚꽃사진 찍으러 주차장에서 왼쪽 뒷산에 혼자 다녀온 적은 있다.
추워서 더욱 발걸음을 재촉하였던 탑사여행이었지만 항상 이갑룡 처사의 위대함을 되새기게 되었고, 오늘 오후 해가 좋아 사진도 선명하게 잘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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