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싱싱했는데, by 그것 참

나의화원에서 익고 있었던 마지막 무화과,
어제까지도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2017.9.18.불갑사 꽃무릇 by 그것 참

16일부터 24일까지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이때쯤 절정일 것이라 판단하고 0월 0일 점심 즈음 영광 불갑사로 향하였다.
날씨가 무척 좋았다.
고속도로는 대체적으로 한가하였지만 1차선 주행 차들이 많아 운전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 왜 승용차 기준 주행차선인 2차선은 한가한데 추월차선인 1차선을 이용하는 차들이 많을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는 운전역사가 짧아 아직 초보자들이 많고, 안전의식과 안전운전교육(계몽)시스템이 덜 되어 있으며, 적재량이 많은 차(트럭 등 속도가 느린 차)들이 고속도로에 많이 진입하기 때문에 의례히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알면서 또는 모르고 속도가 빠른 1차선으로 주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속버스도 2차선이 한가한데 1차선으로 잘 달린다.
이러한 문제는 해결방법이 그리 많지 않다. 국가정부가 강력히 나서야 한다.

두시간 여를 달려 불갑사에 도착하니, 관광객이 많았다. 주차장도 만차였다.
매번 느끼지만 꽃사진 찍기는 정말 힘들다.
오늘은 16-35mm, 50mm, 100mm macro, 70-200mm, 150-600mm, 이렇게 5개 렌즈와 3kg정도의 삼각대를 들고 출발하였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려 가져갔는데, 무거워 힘들었다. 40l 등산배낭이 꽉 찰 정도이고 대부분 금속이니 하드트레이닝 한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150-600mm는 써먹지도 못했다. 시간적ㆍ마음적 여유와 사진기술 응용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렌즈로도 커다란 의미를 찾지 못했다. 앞으로는 좀 더 공부를 하고 출사를 나가야겠다. 역광도 조금 더 공부하고 시간적 여유도 좀 많이 가지고 가야겠다.

히말라야 EBC준비2 by 그것 참

히말라야를 위해 발코니에 방치되어 있었던 자전거를
거실로 데리고 오긴 했는데...

김윤식 일일호프 by 그것 참

신촌 버플에서 열린 경영대 백두반 11명이 주선한 일일호프
업주와 임대료, 계약금 없이 판매금의 10%만 받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80만원 받았다고 한다.
80만원?/800만원?
하루에 이렇게 많이 팔리는가?
문정중 친구들이 많이 왔다고 한다.


중앙고 재경동창회 by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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