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귀한 음식(진미)ㆍ캐비아,푸아그라,송로버섯 by 그것 참

언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잊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사진도 인터넷에서 허락없이 가져와 정리해 본다.
아무튼, 생전에 먹어봐야 할 것들, 버킷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다.
첫째, 캐비아, 즉 칠갑상어 알 - 차선으로 캐비아는 못먹더라도 칠갑상어 고기라도...노량진에서 1kg에 8만원 한다고 한다.
캐비아는 1kg에 무려 1천만원 한다고 한다.

둘째, 푸아그라, 프랑스 거위간 요리라는 진짜 푸아그라는 못먹더라도 여수 아귀간인 국내 푸아그라라도...가능할까?

셋째, 송로버섯, 국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지난번 모로코 여행중 길거리에서 보았던 송로버섯 맛을 보고 싶도다. 그런데 언제 맛보겠나?

참고로 귀하고 비싼 샥스핀은 마카오ㆍ동남아 등에서 몇번 먹어봤다. 그런데 상어어종 보호를 위해 샥스핀 먹기 금지운동도 벌인다고 하니 샥스핀은 이제 가급적 자제해야겠다.

나머지도 나의 욕심인가?
무모한 계획인가?
생각ㆍ고민해 보자.

두만강 충북마을 정암촌 by 그것 참

읽어나갈수록 눈물이 샘솟는다.
1930년대 일제의 만행에도 분노가 치밀고,
그 시련속에서 1938년 겨울 일제의 꼬임에 속아 강제 이주당했던 충북 옥천ㆍ보은ㆍ청원 사람들의 고통에 눈물이 고여 나오고,
그들이 연변 도문 두만강변 정암촌으로 이주ㆍ정착하는 과정동안 겪은 아픔과 슬픔에 나의 두 눈과 얼굴은 눈물바다가 된다.
그 잔인한 일본과 거친 러시아, 그리고 게으르고 무모한 중국인들이 근면성실한 조선 이주민들한테 저지른 행위들을 생각하니 화가 분수처럼 폭발한다.
치맥 없으면 읽지 못하는 책이고,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책이며,
눈물없이는 읽혀지지 않는 책이다.


대전 크레타 카페 by 그것 참

설 연휴 첫날 크레타.
바쁘다 바빠.
언제가봐도 포근하고 아늑한 곳.
라떼를 시켰는데 주인님이 진한 하트, 싱싱한 딸기와 오렌지를 주신다.


교통체증의 원인 by 그것 참

설명절 교통체증은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주말도 마찬가지이지만,
왜 밀리나?
아무 이유도 없는데 밀리는 현상을 유령체증이라 불리지만 분명히 이유가 숨어 있다.
일반적인 이유와 과학적인 원인을 살펴보자.

첫째, 병목현상 때문.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어들면 당연히 밀릴 수밖에. 산술적으로 1.5배가 아니라 그 이상 밀린다.

둘째, 출구 톨게이트 때문.
많은 톨게이트가 지금의 청원 톨게이트처럼 1km이상 길게 빼서 정체현상을 줄이려 하였고,
또한 하이패스가 80% 정도로 많이 보급되었지만 아직도 현금을 지불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 차량으로 인한 지체현상이 있을 수 있다.

셋째, 우리나라는 지정차로 이용 위반 차량이 너무 많다는 것.
트럭이나 승합차량이 3차선에서 1차로ㆍ2차로로 주행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단속만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다. 유럽 등 선진외국은 2차선에서 1차로는 추월만 하고 바로 2차로로 옮겨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차량은 그냥 1차로로 달린다. 그것도 낮은 속도로 달리는 초보운전경력 차들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 운전 역사의 일천함도 그 연결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단속도 없으니 편한 차로로 아무 생각없이 달리는 것이다.
특히 버스는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지 않을 때도 1차로로 달릴 때가 많다. 이는 별 위반이 아니니 것 같아도 가만히 따져 보면 큰 위반이다. 이를 강력하게 단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범칙금 발부 대상자를 중심으로 계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조족지혈이다. 계도도 시간때우기 식이니 인식도가 당연히 떨어진다.

넷째, 사고차량 때문. 또는 공사중 때문.
만약 사고가 나면 사고 현장 주위에 바로 시야를 차단할 수 있는 가림막을 설치하여 주행차량이 호기심으로 사고 모습을 보지 않고 주행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전에 한여름 올림픽대로 반포부근에서 이유없이 밀려 주의깊게 살펴봤더니 고속도로 옆 한강 고수부지 수영장이 개장되어 호기심으로 수영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아 정체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것은 고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관련 학자들은 특허를 내든지 하여 차단막 설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다섯째, 불필요한 차로변경 때문.
내가 주행하는 차로보다 옆차로가 더 빨라보이는 착시 때문에 뒷차들이 도미노로 브레이크를 잡게 된다는 것이다. 옆에서 보면 각이 있는 옆차로가 공간이 넓어보이고 내 차로는 앞차들이 직선으로 가로막고 있어 답답해 보이므로 심리적으로 착시현상을 일으켜 자꾸 불필요한 변경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아직 진행된 바 없는 듯 하다.
밀리는 고속도로(인터넷에서 가져왔음)

대전 삽교 곱창 by 그것 참

삽교 곱창집을 오랜만에 찾았다. 사장님은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한다. 옆에 열었던 2호점도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유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가 부담이 크고 색재료는 자꾸 오르는데 메뉴 값은 올릴 수 없어 악순환에 울고 있다고 한다.
대창 막창은 맛이 좋았으나 곱창이 쫄깃한 맛이 떨어졌고 푸석푸석했다.
고기의 순환이 잘 안되다보니 오래되어서 그런가 냉동보관해서 그런가?


전골은 얼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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